도는 지난 1월 사업을 추진해 10월 현재 장애인 근로자 6명에게 5900만원을 지원했다. 사업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10월부터는 기존 시도별 배정범위 내에서 집행하던 것을 시도별 구분 없이 취급 금융기관별로 즉시 집행할 예정이다.
자동차 구입자금을 희망하는 등록 장애인은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융자금액은 1000만원 이내로 고정금리 연3.0%, 5년 균등 분할 상환이다.
ilyo11@ilyo.co.kr
-
경기도 김동연호 ‘이재명 공약’ 공공기관 이전 계속 추진
온라인 기사 ( 2024.09.04 17:11 )
-
혼합단지는 공용주차장? 서울주택도시공사 주차 관리 부실 논란
온라인 기사 ( 2024.09.11 14:03 )
-
'가덕신공항 건설' 날개 달았다…부산 역점사업 정부 예산안 대거 반영
온라인 기사 ( 2024.08.28 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