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김흥국은 소속사를 통해 “음주운전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미국에 있는 딸과 술을 안마시기로 약속했는데, 딸에게도 미안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김흥국은 이날 새벽 서울 청담동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음주 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흥국은 경찰 조사에서 음주 사실을 인정, 100일간 면허정지 처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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