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대 주민 2백16명이 주로 밭농사와 화훼재배, 비닐하우스 등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인 수양촌은 이날 총회에서 농촌 여성의 사회활동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주민 의견에 따라 이장 등 마을 핵심 간부들을 여성으로 선출했다. [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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