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상녀’ 서인영이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섹시한 여성 스타의 진수를 선보였다. 가수로 활동할 당시부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섹시 스타였던 서인영은 이번 화보에서도 파격적인 섹시 란제리 룩을 선보였다. 그렇지만 서인영의 화보에선 섹시함을 넘어서는 당당함이 엿보인다.
패셔니스타답게 데님과 펑크스타일로 섹시 란제리 룩을 뽐낸 서인영은 뛰어난 볼륨감과 보디 비율, 그리고 타고난 끼를 이번 화보에서 마음껏 뽐냈다.
서인영의 섹시한 화보는 <하이컷> 114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