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맥심> 관계자는 “정인영 아나운서가 표지모델로 선 맥심 1월호는 인터넷 서점 및 오프라인 대형 서점 대부분에서 품절됐다”고 밝혔다.
이번 1월호 표지를 장식한 정인영 아나운서는 몸에 밀착되는 황금빛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가슴라인은 물론 매끈하고 풍만한 골반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정인영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얼굴도 예쁘지만 몸매는 여신급” “이렇게 풍만한 골반의 소유자일 줄이야” “여자가 봐도 아름답다. 남자는 오죽할까” 등 반응을 보였다.
김수현 기자 penpop@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