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플랫폼 아프리카TV는 9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4회를 모바일과 PC를 통해 생중계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 로드FC 정문홍 대표와 윤형빈. 로드FC 제공
이날 경기에서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일본)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정식 데뷔전을 치른다.
윤형빈의 데뷔전 외에도 권배용(33·팀파시)과 최무겸(24·MMA스토리)이 펼치는 페더급 챔피언 토너먼트 결승 등 총 6개 경기가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온라인 스포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