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의 재혼남으로 알려진 이탈리아인 요리사가 과거 한국의 최고급 호텔 부총주방장으로 활동할 당시 한 국내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 발언이다. 온라인에서 옥소리의 재혼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과거 인터뷰 기사까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일요신문 DB
옥소리의 재혼남은 어린 나이부터 요리에 재능을 선보이며 젊은 나이에 최고급 호텔 부총주방장의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빼어난 외모로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화보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빼어난 외모와 요리 실력으로 국내 호텔업계에서도 화제의 인물이었던 옥소리의 재혼남은 옥소리와 박철의 이혼 소송이 불거진 직후 해외로 출국했다. 이후 옥소리와 결혼해 세 살짜리 딸과 한 살짜리 아들 등 두 자녀를 뒀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