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지프 체로키(Jeep Cherokee)는 중형 SUV 모델로 동급 최초로 9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고, 혁신기술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4×4 시스템, 70가지 이상의 최첨단 안전 사양 등이 적용되었다.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이는 뉴 체로키 디젤 버전에는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35.7㎏m의 2.0ℓ 멀티젯 II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올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이다.
뉴 피아트 판다 크로스
출력 80마력의 1.3ℓ 멀티젯 II 터보 디젤 엔진 또는 출력 90마력의 0.9ℓ 트윈에어 터보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