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치어리더_에스엠
[일요신문] 유호정이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극본 최현경/연출 김남원 연출) 46회에서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는 등 파격 변신에 나선 것.
특히 20대 못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각선미를 선보여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네티즌들은 "40대 맞아?", "어떻게 저런 몸매가 가능해", "합성 아니지?", "몸매 대박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