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호소문을 통해 “SM은 열악한 조건 속에 한류를 주도하면서 세계 각국의 유명 도시들 마다 한류 깃발을 꽂고 있다”며 “국내의 안목에서 보면 커 보일 수 있지만 세계적인 안목에서 보면 아직 어린 묘목”이라고 한류 위축을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인기를 만들기는 어렵지만 허물기는 너무 쉽다”며 “되도록 빨리 조사를 끝내 달라”고 호소했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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