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케쳐스,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은 출시 전부터 슈즈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었다. 특히 배우 박수진이 패션 매거진 ‘오보이’ 화보를 통해 제품을 공개한 이후 소비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999 체리블라썸’은 2014년 봄 시즌을 맞이해 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벚꽃’ 콘셉트 디자인으로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잘 표현했다. 스웨이드와 이번 시즌 트렌드인 파스텔 컬러가 조화를 이뤄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 문화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