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롯데리아 페이스북
롯데리아는 자사 페이스북에서 ‘리아데이’를 맞아 8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오징어버거를 단돈 12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징어버거의 원래 가격인 2300원의 절반 가격에 해당한다.
단, 홈서비스와 단체주문은 제외된다.
이어 롯데리아는 9일 치즈스틱을 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치즈스틱의 원가는 1900원이다.
현재 8일 오후 6시경 롯데리아 페이스북은 1만 1384명이 ‘좋아요’를 누르고 1165명이 게시물을 공유하는 등 할인 이벤트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이시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