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풀무원다논은 세계 판매 1위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는 15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편의점 전용 저지방 드링킹 요거트 ‘액티비아 UP’ 출시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풀무원다논 측에 따르면 ‘액티비아 UP’은 목 넘김이 가볍고 부드러워 음료처럼 산뜻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지방 함량을 줄여 다른 간식거리와 함께 먹어도 부담이 적고, 뱃속 편안함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세계특허 유산균 액티레귤라리스가 담겨 장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액티비아 UP’ 저지방 요거트는 딸기, 바닐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1500 원(230m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