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에 데 썽스는 루이 14세가 사용했던 비누로 프랑스 브랜드이다. 현재까지 전통적인 아날로그 방식으로 30일 동안 공들여 만드는 세안제로 유명하다. 자연주의 페이스와 바디 케어를 추구한다.
프로방스 지역의 신선한 원료와 우아한 향으로 전 세계 36개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뷰티 브랜드로 알려졌다.
빠니에 데 썽스가 이번에 선보인 마르세유솝 S/S시즌 리미티드 패키지세트는 상큼하고 싱그러운 향기로 지친 피부에 상쾌함과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프로방스라인과 유기농 올리브에서 채취한 오일을 사용한 올리브라인, 로맨틱한 플로럴 향기가 같은 로즈 라인 등 총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피부에 유해물질이 무첨가 된 식물성 오일을 넣어 만든 저자극 리퀴드 솝 제품이라 민감성 피부는 물론 아이들까지 모두 사용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네추럴 페이스&바디가 가능한 멀티 제품이다
빠니에 데 썽스 마르세유솝 . S/S 시즌 리미티드 패키지세트는 4월 19일 토요일 13시 55분에 GS 홈쇼핑에서 만나 볼 수 있다.(사진제공=빠니에 데 썽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