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 특선영화 안방극장 습격...김연아 은퇴 무대 ‘올 댓 스케트 2014’도 안방 편성

[일요신문]‘석가탄신일’을 맞아 특집영화들이 안방 극장을 찾아간다. 

석가탄신일인 오늘(6일) 각 방송사들이 특선 영화를 편성해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사진= 영화 ‘마이리틀히어로’ 포스터

EBS는 오전 8시20분에 애니메이션 ‘업’을 방영했고, SBS에서는 오전 11시 25분부터 가정의 달 특선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를 방송하고 있다. 

또한 KBS1에서는 특집다큐 ‘항일 결사, 선불교를 지켜라’를 영화 채널 수퍼액션은 ‘서유기 월광보합’, ‘서육기-선리기연’을 편성했다.

한편 SBS는 피겨여왕 김연아의 은퇴 무대인 ‘올 댓 스케트 2014’를 오후 5시 50분터 편성해 김연아의 마지막 아이스쇼를 안방에서 관람할 수 있게 했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