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출동한 경찰과 대치 중인 이 남자는 편의점 문을 안에서 걸어 잠근 채 흉기로 여직원을 위협하며 “할 말이 있으니 언론사 관계자를 불러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경찰은 특공대 등 100여 명을 출동시켜 이 남자와의 대화를 시도하는 한편 진압 작전을 시도하고 있다.
박민정 기자 mmjj@ilyo.co.kr
-
‘독도’ 노래한 엔믹스에 일본서 역대급 반발…일본서 반대 청원 4만건 돌파
온라인 기사 ( 2024.11.18 09:45 )
-
동덕여대 공학 전환 사태에 동문들 “훼손 용납 안 돼” vs “근간 흔든다”
온라인 기사 ( 2024.11.17 16:06 )
-
한국 조선은 미국 해군 ‘구원병’ 될 수 있을까
온라인 기사 ( 2024.11.19 1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