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스타일’에서는 ‘백(BAG)’을 주제로 국내 최초로 콜롬보 악어백을 선보인 이혜경 대표가 자리를 함께 했다.
‘겟잇스타일’ MC인 황소희의 엄마이기도 한 이혜경 대표는 ‘셀럽의 옷장’ 코너에 출연해 모녀간의 특별한 이야기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자신의 일상과 소장하고 있는 가방, 구두, 옷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공개하며 ‘패션계 대모’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서진, 윤아, 가인이 패션 아이템으로 등장해 핫한 브랜드로 떠오른 이혜경 대표의 ‘드페이 블랙’은 최고가 럭셔리 브랜드 ‘21드페이’의 매스티지 브랜드로 사전판매에서 이미 그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은 2014년 트랜드와 신상백 등 패션 피플들이 주목할만한 전문가들의 들을 수 있어 관심을 모았다.
이혜경 대표의 ‘21드페이’ ‘드페이 블랙’은 최근 가장 핫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주 볼 수 있다. 홈쇼핑 런칭으로 대중들에게 한층 더 다가설 준비를 하고 있다.
이혜경 대표의 방송 출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소희, 웃는게 엄마 닮아 예쁘네” “TV에서 많이 본 가방” “고급스러워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온스타일 ‘겟잇스타일’ 캡처)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