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4번째부터 조남열 고창종합병원 이사장, 정순일 새통영병원 명예원장, 오병희 서울대학교병원장, 민응기 제일병원장
협약에 따라 서울대병원과 제일병원, 새통영병원, 고창종합병원은 ▲상호의뢰 환자에 대한 진료 편의 제공 및 관련 정보 교환 ▲의학 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 교류 ▲의료 관련 인력 교육 및 의료 정보 교환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오병희 원장은 “서울대병원과의 정보와 인력의 효율적 활용 및 최적의 진료협력체계 구축은 대한민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뜻 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제공=서울대학교병원)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