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홈페이지
지난 8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어버이날 특집에는 남보라의 어머니 이영미 씨가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DJ 박경림은 남보라 어머니를 보고 “최강 동안이다. 몇 년 전에 뵈었는데 그때보다 더 젊어지신 거 같다”고 칭찬을 했다.
이에 남보라 어머니는 “막내가 지금 6살이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보라는 13남매 중 둘째다.
남보라 어머니는 “오늘 보라가 일일매니저 역할을 한다고 여기까지 태워다줬다. 보라가 작년 11월에 면허증을 땄는데 그럼에도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다녔다. 그래서 관리 차원에서 차를 사라고 해서 장만했다. 지금은 밥 먹으러 갔다”며 딸 남보라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남보라는 SBS 새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에 캐스팅돼 조만간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