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는 tvN ‘마녀의 연애’에서 연하남 박서준과 독보적 케미를 발산 중이다. 극중 연상녀로 출연하지만 시간과 장소, 상황에 따라 거부감 없는 데일리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엄정화는 지난 5일 방송된 ‘마녀의 연애’ 5회에서 워크샵을 배경으로 올 여름시즌 시도해 봐도 좋을 룩을 완성했다.
특히 엄정화가 신고 나온 스니커즈는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올 화이트에 양 옆으로 화려한 패턴이 가미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스니커즈는 이태리 브랜드 ‘스터즈워’(STUDSWAR)로 알려졌다.
‘스터즈워’(STUDSWAR)는 이태리 핸드메이드 스니커즈로 9일부터 22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 점을 통해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사진=tvN ‘마녀의 연애’ 캡처)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