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프레시’는 오는 30일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런칭 패션 쇼를 개최한다.
이번 런칭 행사에는 ‘조 프레시’ 창립자이자 디자이너 조밈란이 방한한다.
디자이너 조밈란은 클럽 모나코의 창립자로 2006년 조 프레시를 출시, 북미지역과 뉴욕 소호에서 인정받은 디자이너이다.
이미 포화 상태에 들어간 국내 SPA 무대에서 디자이너 조밈란의 ‘조 프레시’가 어떠한 룩을 선보일지 패션 피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oefresh.kr) 페이지가 개설되면서 ‘조 프레시’ 팬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있다.
캐나다 브랜드이자 디자이너 SPA브랜드인 ‘조 프레시’는 아시아 최초로 오는 31일 명동 1호점을 오픈한다.(사진=조프레시)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