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는 7일 방송되는 MBC ‘세바퀴’ 최강 MC특집 편에서 전현무, 박지윤, 신영일, 허경환, 김나영 등과 함께 출연했다.
정준하는 어린 시절 마당에 심어둔 가지를 개와 고양이가 핥아 먹는 것을 보고 가지에 대해 안 좋은 기억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또 자신만의 먹방 노하우를 털어 놓으며 2.5kg짜리 20인분 거대 만두 시식 도전기를 공개했다.
‘식신’ 정준하의 기상천외 먹방 이야기는 이날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사진=MBC제공)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