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너’는 캐주얼, 정장 등 어떤 스타일에도 무나하게 신을 수 있고 측면의 펀칭 디테일과 가죽 끈이 돋보이는 스니커즈다.
부드럽고 통기성이 우수한 최고급 천연 소가죽을 신발 가죽으로 사용했다.
특히 에코만의 독자적인 기술 ‘컴포트 화이버 시스템’을 적용시킨 깔창은 우수한 통기성으로 하루종일 발을 쾌적하게 유지시켜 준다.
경량성과 쿠션감이 우수한 PU(폴리우레탄) 중간 깔창과 내구성과 유연성을 강화한 TPU(강화우레탄) 밑창의 결합으로 오래 신어도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는 게 에코측의 설명이다.
‘아이스너’는 그레이, 블루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전국 에코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