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조성 관련기술 및 발전경험 해외전파
올해로 2회째 참여중인 FIRA는 올해는 처음으로 독립부스를 설치해 바다목장, 바다숲, 건강종묘방류, 인공어초사업을 중심으로 수산자원조성사업을 홍보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를 통해 수산자원조성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수산자원 조성기술을 전 세계로 확신시켜 나가는데 힘쓸 계획이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2014 부산국제수산무역엑스포(BISFE)’는 우리나라를 포함, 미국,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노르웨이, 에콰도르, 필리핀, 폴란드, 피지, 멕시코, 리투아니아, 터키, 호주 등 전 세계 30개 나라에서 354개 회사가 참가한다.
741개 부스가 설치돼 수산관련 품목별·주제별 테마관이 운영된다.
하용성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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