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공서영 전 아나운서의 파격 섹시화보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야구 프로그램 및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동하고 있는 공서영이 남성 패션잡지 <에스콰이어> 화보를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섹시미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공서영은 몽환적 분위기에 과감한 파격 의상을 더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자신만의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공서영은 스포츠 아나운서가 되기까지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자신의 일에 대한 생각 등을 솔직하게 들려줬다.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7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