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루드니’는 무더운 여름에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한 독특한 디자인의 여름 샌들이다. 바느질 없이 한 조각의 가죽을 정교하게 컷팅해 완성한 슈즈 가죽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가죽뿐만 아니라 안감에도 에코의 최고급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부드럽고 통기성이 우수하다. 깔창 또한 가죽으로 마감돼 하루 종일 신어도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최상의 편안함까지 갖춘 에코 ‘루드니’는 블랙과 메탈릭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여름철 옷차림과 함께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다.
에코가 이번 시즌 선보이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여성 섬머 슈즈 ‘루드니’는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