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김동준 제이크리에이션 대표이사, 김영빈 PiFan 집행위원장.
[일요신문]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는 제주 용암해수 1호 기업 제이크리에이션의 ‘제주 라바(JEJU Lava) 8.8’을 공식음료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용암해수로 만든 미네랄 충전 음료 ‘제주 라바 8.8’은 올해 PiFan의 모든 공식 행사에서 게스트와 관객들에게 제공되고 개·폐막식에는 무료 시음 프로모션 이벤트가 열린다.
`제주 라바 8.8`은 인체에 필요한 칼슘과 마그네슘, 칼륨이 가장 이상적이라는 1:4:1의 비율로 함유돼 있어 간편하게 물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부족한 미네랄을 충전 할 수 있다.
한편 제18회 PiFan은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부천에서 진행된다.
주성남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