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랙앤본(rag&bone)’ 은 이번 FW 광고 캠페인을 위해 배우 위노나 라이더와 마이클 피트를 캐스팅 했다.
공개 된 광고 캠페인 속 위노나 라이더와 마이클 피트는 강렬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각 캠페인은 뉴욕 주 코니 아일랜드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작가인 글렌 루치포드가 촬영했으며 FW 광고 캠페인은 각국의 Vogue와 GQ에 게재될 예정이다
‘랙앤본(rag&bone)’ 은 영국 헤리티지 감성과 모던 디자인의 결합체로 클래식한 테일러링을 살린 ‘누구나 입을 수 있는 옷’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에 성공했다.
‘랙앤본(rag&bone)’ 은 국내에선 비이커(BEAKER) 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랙앤본(rag&bone) 제공)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