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는 세계적 대가의 반열에 오른 작가들의 인터뷰를 실은 <작가란 무엇인가>(파리 리뷰), 유럽의 역동적인 1913년을 볼 수 있는 <1913년 세기의 여름>(플로리안 일리스), 이순신의 정신 자세를 엿볼 수 있는 <진심진력>(박종평), 살아있는 생명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은 <자연에는 이야기가 있다>(조홍섭)가 포함돼 있다.
선정 도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http://www.nl.go.kr)에서 ‘휴가철에 읽기 좋은 책’으로 검색한 후 ‘파일보기’를 클릭하면 상세한 PDF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다.
온라인 문화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