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여름을 비롯해 4계절 내내 패션아이템으로 사랑 받는 선글라스는 이제 눈을 보호해주는 역할 뿐만 아니라 스타일을 살려주는 중요한 패션 포인트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본 블랙 선글라스 외에도 다양한 컬러 구현이 가능한 ‘미러선글라스’가 사랑받고 있는데, 그 중 ‘티피카’의 미러선글라스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화제다.
티피카 미러선글라스는 꽃이 피어날 때의 화사함을 표현한 디자인으로 미러렌즈의 스포티한 느낌에 고급스러운 아세테이트 프레임과 CR미러코팅렌즈로 구성돼 있다.
또 자칫 날카로워 보일 수 있는 미러렌즈를 동그란 형태의 프레임을 사용해 밸런스를 맞춰 부드러운 인상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티피카 미러선글라스는 바캉스룩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하며 평범한 스타일에도 나만의 포인트를 줄 수 있어 패션피플 사이에서도 핫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여름 새로운 기분을 느끼고 싶거나 스타일을 한층 더 살리고 싶다면 티피카 미러선글라스와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
온라인 뉴스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