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범보 제공
범보는 1999년 남아공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는 유야용품 전문 브랜드로 한국에서도 범보 의자, 범보 부스터, 범보 변기 등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범보에서 전개하는 또 다른 프리미엄 영유아용품 브랜드인 러비(Love Bee)는 ‘FAMILY’s KEEN’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을 생각하는 디자인과 감각적인 색상, 실용적인 상품들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범보 관계자는 “러비 디딤대는 스칼렛레드, 제이드블루, 메이플옐로우, 프렌치네이비 총 4가지의 새로운 컬러로 어른이 올라가도 거뜬한 내구성을 자랑해 프리미엄급 영·유아용품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 출시 이벤트는 8월까지 한정수량에 한해 재고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범보는 러비 출시 이벤트와 동시에 전 품목에 걸쳐 할인행사를 준비 중이다.
[온라인 경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