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토리(카스)는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연계된 SNS로, 친구를 맺으면 사진과 메시지를 공유하고 댓글을 통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다.
7월 초 오픈한 <일요신문> 뉴스를 받으려면 카카오스토리를 실행해 친구찾기에서 ‘일요신문’을 검색한 후 소식받기를 눌러 신청하면 된다.
<일요신문>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독자들은 그날의 핫이슈와 주요 기사를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으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카카오스토리 외에도 <일요신문>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양한 SNS를 통해 독자와의 소통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온라인 사회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