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리포터‘ 내빌 역 매튜 루이스 남성미 물씬 풍기는 훈남 폭풍 성장

[일요신문]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네빌 역할로 열연한 할리우드 배우 매튜 루이스의 폭풍 성장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매튜 루이스.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매튜 루이스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매튜 루이스는 터프하고 건장한 남성미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매튜 루이스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토끼 치아와 통통한 볼살이 사라지고 훈남 이미지가 물씬 풍겨 눈길을 끌고 있다. 

매튜 루이스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네빌 롱바텀 역을 맡아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외에도 TV 드라마 `NCIS:로스앤젤레스 시즌3`, `블루스톤 42 시즌2`, `신디케이트 시즌1`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