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예쁠 때의 모습 간직하기 위해 누드 화보 찍고 싶다” 클라라 폭탄발언

[일요신문] 섹시 아이콘 클라라가 누드 화보를 찍고 싶다는 폭탄 발언을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아쉬운 부분은 대중에 공개되는 누드 화보는 아니다. 누드 화보를 촬영할 지라도 개인 소장용임을 분명히 밝혔기 때문이다. 

케이블 채널 KBS W <시청률의 제왕>에 출연한 클라라는 완벽한 몸매를 관리를 하는 이유에 대해 “내가 가장 예쁠 때의 모습을 간직하고자 개인 소장용 누드 화보를 찍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MC 이휘재는 “좋은 포토그래퍼를 소개하주겠다”고 밝혔고 이에 클라라는 “믿을 만한 사람이 나타난다면 언제든 촬영할 의향이 있다”고 주저 없이 말했다. 

누드 화보를 촬영하고 밝힌 클라라의 무결점 몸매 다이어트 비법은 2일 오후 3시 30분 KBS W <시청률의 제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민섭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