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 29일 이리나 샤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릴 수 없어, 곧 만나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출처 : 이리나 샤크 인스타그램
이번에 이리나 샤크가 공개한 사진은 속옷 브랜드 ‘라 클로버’(LA CLOVER) 2014 컬렉션 화보 가운데 한 컷이다.
사진 속에서 이리나 샤크는 붉은 계열의 속옷을 입고 요염한 포즈를 취했다.
모델 겸 배 이리나 샤크는 세계적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로 더 유명세를 타고 있다. 개봉을 앞둔 영화 <허큘리스>에선 배우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