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말 명동 1호점을 오픈한 조프레시는 2호점 호픈과 함께 ‘키즈라인’을 런칭해 눈길을 끌고 있다.
‘키즈라인‘은 4살부터 14살까지 넓은 연령층과 평균 가격대 역시 1~3만원으로 저렴하게 책정돼 젊은 엄마들 사이에 인기를 끌 전망이다.
또한 고급스러운 소재와 기본에 충실하면서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조프레시의 어덜트 라닝의 감성을 그대로 살려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조프레시는 수원 AK플라자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1호점 오픈 당시 진행됐던 아이스크림 증정 이벤트에 이어 ‘롤리팝’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프레시(JOE FRESH)는 클럽모나코의 창시자인 조 밈란이 2006년 런칭한 세계 최초 디자이너 SPA 브랜드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 퀄리티 아이템을 선보여 북미 지역과 뉴욕 소호에서 이미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이다.(사진=조프레시 제공)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