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더순수의 ‘아기랑 황토랑’ 아기세제와 아기섬유유연제는 천연 재료 추출물을 사용해 아기뿐만 아니라 자연까지 생각하고 있어 엄마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일요신문] 빨래 후에도 섬유 속에는 세제가 남는다고 한다. 옷에 남은 세제 찌꺼기는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등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데 피부가 약한 어린 아이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이에 시중에는 아기 옷을 위한 전용세제가 등장하고 있는데 그 중 (주)더순수의 ‘아기랑 황토랑’ 아기세제와 아기섬유유연제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천연 재료 추출물을 사용해 아기뿐만 아니라 자연까지 생각하고 있어 엄마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주)더순수의 ‘아기랑 황토랑’ 유아세제는 민감한 피부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석유계 계면활성제가 아닌 천연 성분 추출물을 사용한다. 천연 계면활성제인 코코넛 성분 계면활성제가 사용되는데 저자극으로 탁월한 세정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더럽혀진 아기의 옷을 얼룩 없이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아기랑 황토랑’ 유아세제는 무방부제·무실리콘·무인산염으로 액체세제라 잔여물도 남지 않고, 아로마오일이 첨가돼 부드럽고 향긋한 향이 세탁 후에 오랫동안 지속된다. 또 강력한 산소방울이 표백은 물론 살균 소독과 냄새 제거까지 말끔하게 해줘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주)더순수의 ‘아기랑 황토랑’ 아기섬유유연제 역시 천연 자연 성분을 추출하여 제조했으며, 고농축기술로 기존의 3분의 1 용량으로도 진한 향기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고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식물성 오일이 첨가돼 세탁 후 빨래의 뻣뻣함을 없애고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차세대 양이온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기존 타제품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자랑할 뿐 아니라 생분해가 가능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이다.
(주)더순수의 ‘아기랑 황토랑’ 아기세제와 ‘아기랑 황토랑’ 유아섬유유연제는 자신 있게 전 성분을 표기하고 있어 구매하는 엄마들에게 더욱 신뢰감을 주고 있다.
(주)더순수의 윤현명 대표는 “더순수의 모든 제품은 4세가 된 제 아들을 통해 검증할 만큼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위생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작은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대표는 제품의 서비스 체계가 품질 규정의 요구사항을 만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될 경우 받을 수 있는 국제적 규격인 iso와 식품의 위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상의 도구인 haccp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온라인 뉴스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