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범보코리아의 신상품 러비디딤대 판매수익금 일부를 아기와 엄마의 생명을 살리는 태아·영아 생존프로그램을 후원하는 것으로 사회환원사업인 범보케어스의 한국판인 셈이다.
범보케어스는 범보의자를 개발하고 세계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범보인터네셔널에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로서 Jonibach 스포츠센터 및 호스텔, 전문 체육시설, 교육시설, 연합학교 그리고 소외계층을 위한 급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이 후원하는 한국컴패션 태아영아 생존프로그램은 사망률이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아기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3세가 될 때까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그리고 엄마가 아기를 제대로 양육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범보코리아는 “세계적으로 사회환원을 실행하고 있는 범보인터네셔널의 정신을 한국에서도 실행하고자 한국컴패션과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라며 “BEFE에서 신상품 러비디딤대 런칭 특가행사를 진행함과 동시에 구매 고객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금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