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 호빠 선수는 대표적으로 모 방송의 ‘쥐’를 찾는 게임과 또 다른 방송의 오락프로그램 중 ‘준비됐나요’ 하며 허리에 양손을 대고 깜찍한 표정을 짓는 것을 예로 들었다. 이 역시 이미 수년 전에 이미 호빠를 거쳐 갔던 게임과 거의 흡사하다는 것. 최근에는 이런 프로그램들의 영향으로 오히려 다시 호빠의 게임들이 복고 성향을 띠게 되었다고 한다.
이남훈 르포라이터 freehook@hanmail.net
-
‘독도’ 노래한 엔믹스에 일본서 역대급 반발…일본서 반대 청원 4만건 돌파
온라인 기사 ( 2024.11.18 09:45 )
-
동덕여대 공학 전환 사태에 동문들 “훼손 용납 안 돼” vs “근간 흔든다”
온라인 기사 ( 2024.11.17 16:06 )
-
한국 조선은 미국 해군 ‘구원병’ 될 수 있을까
온라인 기사 ( 2024.11.19 1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