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연찬회는 소방안전본부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재난대비 현장 안전 점검 기법`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듣고 향후 특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신영은 위원장은 “오늘 직무 연찬회가 앞으로의 특위 활동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인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한편 특위는 추석명절을 맞아 인천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 활동을 하고 15일 2차 회의를 개최해 특위 세부활동 계획을 수립한 후 본격 활동에 나서게 된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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