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구재이가 도도한 ‘어려운 여자’로 변신했다. 그것도 란제리 차림으로.
구재이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어려운 여자’라는 제목의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구재이는 호텔 침대와 수영장 등 은밀한 장소에서 구재이 특유의 도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선보였다. 구재이가 착용한 리바이스 바다웨어 란제리는 가을 색채가 짙게 묻어난다.
구재이의 화보는 9월 4일 발행되는 하이컷 133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