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육영재단 어린이회관은 오는 26일 ‘하덕규의 노래가 있는 특강’을 주제로 ‘제11회 미래세대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의 발제는 시인과 촌장으로 활동한 싱어송라이터 하덕규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 학생 등이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고 발제자와의 대화, 참석자간 정보교류, 다과 등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육영재단이 매월 1회 주최하는 미래세대포럼(교육부, 서울시교육청 후원)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성남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