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드라마 속 에릭의 액세서리가 눈길을 끈다.
에릭은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돌아온 옛 남자친구 ‘강태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에릭은 1회부터 꾸준히 자신만의 액세서리를 팔목에 착용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가 착용한 브레이슬릿은 브랜드 ‘까르띠에’로 알려졌다.
이 액세서리는 ‘못’ 모티브에서 독특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주얼리로 리드미컬한 곡선과 대범함으로 개성과 자유를 나타내고 있다.
‘까르띠에 저스트 앵 끌루 브레이슬릿’은 화이트, 핑크, 옐로우 골드, 다이아몬드 버전까지 다양한 모델로 만날 수 있다.(사진=KBS2 ‘연애의 발견’ 캡처)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