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2014FW’에서 프렌치 프리미엄 향수 쥬 퍼퓸의 플로랄 향수 3종과 향수스타일링 팁이 소개됐다.<사진=방송캡쳐화면/제이에스티나 제공>
[일요신문] 걸 그룹 애프터스쿨이 ‘뷰티바이블 2014FW’ 방송을 통해 올 가을 완벽한 스타일링을 위한 키 아이템으로 프렌치 프리미엄 향수 쥬 퍼퓸의 플로랄 향수 3종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잡지사 뷰티 에디터로 변신한 애프터스쿨은 올 가을 트렌드인 꾸미지 않은 듯 평범하고 편안한 놈코어(Normal과 Hardcore의 합성어)패션을 완성해줄 스타일링 포인트로 향수를 추천하고, 각자 자신의 스타일과 어울리는 향수를 직접 찾아 나섰다.
애프터스쿨 유이는 바쁜 아침 출근 길 지적이고 기품 있는 오피스 레이디로 변신하기 위해 꼭 챙겨야 할 아이템으로 바이올렛 리브스와 화이트부케의 우아한 향기가 매력적인 쥬 퍼퓸의 티아라느와를 꼽았다.
애프터스쿨의 주연과 가은은 뷰티바이블에 새롭게 합류해 뷰티디렉터로 변신한 홍석천과 함께 평소 자신의 스타일링에서 느꼈던 부족함을 향수로 업그레이드하는 향수 스타일링 팁을 공개했다.
주연은 FW트렌드에 맞춰 웨어러블하면서도 세련된 오피스 룩에 사랑스러운 장미 정원의 꽃 향기가 느껴지는 쥬 퍼퓸의 쥬 데 플뢰르를 매치시켜, 도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반전 매력을 선보였으며, 가은은 21살 자신의 나이에 맞는 귀엽고 발랄한 스타일의 의상에 감각적이고 섹시한 느낌의 오리엔탈 플로랄 향수인 쥬 퍼퓸의 빠삐옹 아 시제어를 매치해, 순수한 소녀의 이미지와 성숙한 숙녀의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
뷰티바이블과 프렌치 프리미엄 향수 쥬 퍼퓸이 함께 제안한 2014 FW 향수 스타일링 공식은 올 가을 시즌 패션 트렌드와 더불어 개개인의 캐릭터에 따른 맞춤형 향기 스타일링을 선보여, 지난 16일 방송 이후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쥬 퍼퓸은 오는 28일까지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 다 쓴 향수병이나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향수를 가져와 쥬 퍼퓸 향수를 구입하면 100% 천연왁스를 사용한 쥬 퍼퓸의 프리미엄 정품 캔들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평소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향수를 찾던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프터스쿨이 올 가을 스타일링의 필수 아이템으로 제안한 프렌치 프리미엄 쥬 퍼퓸의 향수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쥬 퍼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jestina.co.kr)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080-998-0077)
온라인 뉴스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