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롤라모 판체타’는 11년째 매거진 ‘레옹 코리아’의 아이콘으로 불린다.
지롤라모 판체타
이번 화보에서 ‘지롤라모 판체타’는 닥스 신사의 가을 야심작 패딩 아우터를 착용해 그만의 패션감각과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였다.
‘지롤라모 판체타’가 착용한 패딩 아우터는 유럽산 구스 다운을 사용했다. 부자재 사용을 최소화 한 닥스 신사만의 ‘ZERO G’ 공법을 통해 보온성과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모든 아우터는 남성 수트에서 주로 사용되는 인체공학적인 패턴과 가벼운 중량감으로 유명한 이탈리라 의류 제조업체 ‘폴라리스’에서 제작해 한층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관계자는 “이번 시즌 닥스 신사의 아우터 제품은 브랜드의 120년간의 긴 역사와 혁신적인 기술력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F/W 시즌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닥스 신사가 지롤라모 판체타와 함께한 화보는 ‘레옹 코리아’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레옹 코리아)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