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한은 1928년에 설립된 브랜드로 변함없는 스타일을 이어가면서 동시에 끊임없는 혁신적 디자인을 추구한다.
슈즈 뿐 아니라 가방, 가죽 소품, 아우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대표주자이자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옥스포드화 ‘제로그랜드’를 세계적으로 런칭해 화제가 됐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장 오픈은 지난 8월 갤러리아 백화점 본점 웨스트 매장에 이어 두 번째이다.
오픈 행사에는 2AM 임슬옹, 배우 연우진 등 대세남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콜한은 세계적인 모델이자 배우인 드리 헤밍웨이를 광고 모델로 내세워 그녀의 이름을 내 건 제품을 2015년 가을 출시할 예정이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