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7번방의 선물’ 등을 통해 명품아역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갈소원은 스테디움 점퍼와 하이탑으로 연출한 패션 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촬영 관계자는 “갈소원 양이 창의력이 돋보이는 포즈를 구사하며 촬영 내내 밝고 깜찍한 모습을 보여줘 스텝 모두 감탄했다”며 “어린아이답지 않게 배려심 있는 행동을 보여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갈소원이 착용한 제품은 베네통키즈 비-플레이어(B-PLAYER)점퍼로 최근 트렌드인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스타일링이 가능한 트렌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엔 보온성이 뛰어나면서도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 일석이조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여기에 매치한 블링팝 시리즈 중 하이탑 운동화는 글리터링 소재로 포인트를 더해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해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베네통키즈측의 설명이다.
베네통 키즈 ‘갈소원’ 화보는 베네통키즈 공식 블로그(blog.naver.com/kidsbenetton)나 웹사이트 (WWW.BENETTONKOREA.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