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2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2일 오후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서 볼 연기를 펼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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