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다르고 ‘어’ 다르네
② 면접시간 10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복장은 정장이 기본이다.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오는 사람은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 보일 수 있다.
③ 회사 도착 후 휴대폰은 꺼두는 것이 기본이다.
④ 등받이에 등이 닫지 않게 곧게 앉도록 한다. 두 손은 무릎 위에 포개어 올려놓는다. 시선은 면접관의 코를 향하는 것이 좋다.
⑤ 예상 질문을 뽑아 미리 준비해 가면 착실한 이미지를 줄 수 있다. 자신의 장점을 회사의 업무에 연결을 시키면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는다.
⑥ 회사에 관한 질문을 하면 적극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다.
도움말=잡코리아www.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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