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는 ‘비보이와 국악인의 만남’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가 출연해 독특하고도 아늑한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의 집은 호텔처럼 화려하면서 놀이동산처럼 아기자기한 아이템들로 가득했다.
집에는 당구대는 물론 자판기부터 오락기까지 설치돼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들었다.
박애리는 “솔직히 자판기까지는 그랬다. 오락기는 충분히 워낙 현준 씨의 감성을 이해하니까 괜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연예팀]